2000년 3월 (주)일미 상호로 피클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국내 최초 CUP 오이피클 생산 개시, 비위생적으로 비닐 봉지에 담던 것을 개선. 국내 오이피클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
국내 절임업계 최초로 현지 법인과 합작하여 CAN, POUCH 생산 개시, 현재 CUP PICKLE, 버섯절임, 비트절임 등 5가지 품목으로 확산하였습니다.
매출액 산정에 따라 (주) 일미에서 분리, 피클 전문업체로 새롭게 출발 하였습니다.
20년간 사용해온 중국산 염장오이를 국산오이로 대체. 품질개선과 농민 소득 증대에 기여했습니다.
오이 입자를 균일하게 절단, 품질을 더욱 개선하였습니다.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받았습니다.
생산성을 향상 하였습니다.
2023년 12월, 연 매출 170억 원 대를 달성하였습니다.
일미푸드의 의미
한결같은 맛으로 정성을 담겠다는 의미를 지닌 로고입니다.
ILMI 의 I 이기도 하고 영어 단어 1인칭의 '나' 라는 의미이기도 하며, 흰색으로 제품 청결에 최우선을 두겠다는 의미입니다.
ILMI 의 'M' 이기도 하고 영어 단어 'am' 의 m 으로, 저희 주 상품인 오이 피클의 색상으로 국내 최고의 유통망을 보유한 업체로서 주력 상품인 오이 피클의 색상 을 의미합니다.
신선함과 청렴함의 이미지를 주는 청록색은 언제나 변함없는 푸름의 색상으로 한결 같은 기업의 청렴을 의미합니다.
회사는 ~이다 라는 주체의식의 상징으로 "회사 제품의 품질을 책임 지겠다"는 기업 의지를 표현합니다.
조종열
(주)일미푸드 창업자 조종열(1938-2023) 1938년 8월 17일, 충북 영동에서 태어난 조종열은 영동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 대학교 상경대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는 식품 유통 및 절임식품 제조 분야에서 평생을 바쳐 연구하며 (주)삼양식품, (주)하선정, (주)일미농수산 등 여러 기업에서 식품 관련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는 전통적인 절임 피클의 물컹한 식감을 아삭한 생오이 피클로 혁신적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컵피클을 개발하고 이를 최초로 특허 출원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피자와 피클의 조합으로 대한민국 식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의 혁신적인 생오이 피클은 현재 대한민국 대다수가 피자와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컵피클 용기, 수직 절단기, 피클 제조 기기 등 관련 특허권과 함께 대한민국의 최초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023년 2월 11일 타계직전까지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대한민국 식문화의 지평을 넓혔으며, 그가 남긴 유산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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